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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비 공감
따비 공감
따비 공감

공감은 우리의 마음을 열어줍니다.

공감은 우리의 마음을 치유합니다.

공감은 우리의 마음을 이어줍니다.

하인즈 코헛은 공감을 ‘정서적 산소’라고 표현하며,
우리가 서로에게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공감을 할 때 마음의 산소가 채워진다고 하였습니다.
뱃속에서 우리가 탯줄로 엄마와 연결되어야만 살아갈 수 있었듯,
우리는 결코 혼자서 살아갈 수 없는 존재입니다.
공감은 탯줄처럼 서로를 연결하여, 서로를 회복시켜주고, 성장시켜 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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